종엽이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2000년 6월 KMSLab에서 구입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선택기준 #
- 가벼운 서브노트북
- TheSimpleIsTheBest
2-3 Kg인 일반노트북은 노트북가방에 케이블과 그리고 서류와 책 두 권 가량 넣으면 무게만 4-5KG이 쉬 넘어간다. 나처럼 차가 없고 날씬한 사람에게는 들고 다니기에 벅차다. 따라서 본체 무게는 1.5 Kg 안팎이어야 했다.
난 화려하거나 이쁜 것보다 단순함과 소박함 속에 진정한 세련미가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서브노트북 가운데 일본산 제품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이쁘고 깜찍하다. 내게 노트북은 장식품이 아니라 일을 위한 도구였다.
사양 #
| Model | M300 165288 - 292 |
| CPU | Intel Pentium III 500MHz |
| L2 CACHE | 256KB |
| RAM | 64MB SDRAM (MAX 320MB) : PC100 256MB 추가하여 320MB로 사용중 |
| LCD | 11.3" TFT |
| RESOLUTION | 1024 x 768 (최대 1,677만색) |
| VGA | ATI Rage LT Pro (PCI) |
| VRAM | 4MB |
| HDD | 12GB : 배드섹터 난 뒤에 40GB 하드로 사용중 |
| FDD | 3.5" (외장형 또는 멀티베이에 장착) |
| SLOT | Type II/I x 2 (CARD BUS ZV-PORT) |
| POINTING DEVICE | 터치패드 |
| SOUND | ESS Maestro2E / 사운드블라스터 프로 호환 기능, 스테레오 스피커/내장 마이크로폰 |
| MODEM | 56kbps |
| LAN | 100Base-TX/10Base-T (Intel Pro 100) |
| 배터리 | 리튬이온 |
| 배터리 사용시간 | 약 2 ~ 2.5 시간 |
| 배터리 충전시간 | 약 1.5시간 |
| 크기 | 264 x 229 x 23mm |
| 무게 | 1.5kg |
시리얼 포트, 패러렐 포트, 외부 디스플레이 포트, IrDA 적외선 포트, USB포트, 마이크 입력, 헤드폰 출력
활용 #
문서작성, 인터넷서핑, 게임, 리눅싱 등 모든 것을 다 한다. 단,3D 게임이나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포기한다.
2003년 1월 현재 클럭이 2GHz인 CPU가 대부분이지만 난 P3 500 시스템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쓰는 데 느리다는 느낌을 전혀 안 받는다.
컴퓨터가 아무리 빨라도 사람이 빨라지지 않는 법이다.
2003년 1월 현재 클럭이 2GHz인 CPU가 대부분이지만 난 P3 500 시스템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쓰는 데 느리다는 느낌을 전혀 안 받는다.
컴퓨터가 아무리 빨라도 사람이 빨라지지 않는 법이다.
부활 (2006-08-18) #
2004년인가 2005년인가에 액정의 백라이트가 나갔다. 시간이 지나서 백라이트 수명이 다한 이유도 있지만 GentooLinux에서 LCD가 늘 켜져 있는 상태로 컴파일이 돌아서 수명 단축이되었다. 회사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니 M300을 집에서 쓸 시간이 별로 없다 보니 고쳐 쓸 생각을 별로 안 하게 되었다.
지금 (2006년 8월) 노트북이 필요하게 되었고 새로 장만하려니 경제적 부담이 되어 M300을 고쳐 쓰는 게 낫다는 판단이 들었다.
7월 백라이트 교체 시도 #
액정의 백라이트가 CCFL이라는 건데, 교체 비용이 약 10만원 가량 한다. 저 알아보니 CCFL은 두 개 가량 1만원 안 쪽에 살 수 있었다.
노트북 상판을 뜯어 액정을 분리하려다 무리하여 액정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낙 슬림 노트북인데다가 상판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뜯다가 부주의로 발생한 일이었다. 원래는 액정 가이드 부위 접착된 것을 커터로 조심해서 떼내야 하는데 그런 구조인 줄 몰랐다. 가이드를 떼내고 액정과 상판 덮개를 나사를 풀어야 하는데 액정부와 노트북 상판 덮개를 분리하다가 나사 부위에 걸려 결국 액정 파손이 되었다.
CCFL이 몇 천원하지만, 액정 백라이트 교체비가 10만원으로 된 까닭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부품을 찾아서 #
상판 교체 #
다나와 오픈마켓에서 드디어 찾았다. 고장난 M300을 상판은 9만원에 판다는 걸 보고 바로 신청. 2만원에 덤으로 하판까지 얻게 되었다. 디스크와 추가 메모리가 없지만 나중에 수리용으로 쓸 요량으로 2만원을 추가 부담.
8/17 상판을 구해 달았다. 성공이다. 불량화소가 없고 내가 쓰던 액정보다 더 깨끗하다. 멀리 북의정부역까지 가서 발품판 보람이 있다. 빙고.
배터리 리필 #
8/18 마음먹은김에 48,000원을 투자해서 2,400mA로 배터리를 리필했다. 봉배터리는 더이상 받침대가 아니다.
게다가 방전된 BIOS 배터리까지 바꿨다. 이건 서비스로.
게다가 방전된 BIOS 배터리까지 바꿨다. 이건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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