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질문을 올리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일종의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로 위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양이 좀 꾸려서 이번 기회에 몇몇 위키들을 찾아보았는데 여기가 가장 깔끔하고 세련되었더군요. 전 처음에 그냥 css 파일만 여기껄 복사해오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했더니 여엉... 이상한 위키가 되버리더군요. 사실 저 개인적으로도 개인 위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싶은데 여기 위키처럼 예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여기 주인장님께서 기분 나쁘지 않으시다면 여기랑 똑같이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가능한지요? 그리고 혹시 위키 스킨(?) 같은걸 찾을 수 있는 사이트 같은게 있으면 좀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html에 대해 지식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럼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Jan 01, 1970 #
담겨있는 내용을 하나의 문서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합니까? #
Submitted by 도락 @ 01-01 [12:00 am]
예를 들어 한별님께서 써두신 지식경영에 관한 글을 하나의 문서로 만드는 거요. 뭐 다른 데 써먹을 건 아니고 다만 출력해서 쭈욱 읽어보고 싶은데 여기저기 뿌려진 것들을 찾아서 읽어보려니 정신이 없어서... 그리고 KM에 대해 많이 공부해보고 싶은데, 비전이 있을까요? 3학년 2학기라 취업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사실 IRC에 들어오시면 물어보려했는데 안 들어오셔서... - 도락(2003/04/14)
위키에 있는 여러 페이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Include와 PartialInclude\ 매크로가 있습니다. Include는 특정 페이지를 포함할 수 있고 PartialInclude는 정규표현식으로 검색된 페이지에서 일부분만을 보여줍니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KMS가 ERP처럼 기업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장 상황은 썩 좋지가 않습니다. KM은 일반 컴퓨터 기술처럼 배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KMS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는 단순히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지식을 정의하고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일입니다. 소프트웨어는 그걸 운영할 수 있는 툴일 뿐입니다. KMS 솔루션 자체는 간단합니다. 솔루션이 돌아가기 위한 지식분석과 컨설팅이 더 많은 비중을 갖고 있습니다
KM분야로 진출하겠다고 한다면 추천하지도 말리지도 않겠습니다. 취직을 염두에 두신다면, IT 특정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건 좋지만 그리 유용하지만은 않습니다. 예를 들어, ERP 또는 CRM 분야에 일을 하고 싶다면 기술보다 회계, 마케팅, 기업의 업무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이 것은 단순히 책을 보거나 학원에 가서 공부한다고 채워지기 보다는 실무를 통해서(물론 이론적 지식도 필요) 배워야 충족될 수 있습니다.
IT분야에 일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실력은, 개인이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게 있고 회사에서 실무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게 있습니다. 후자를 배우려고 애쓰지 마세요. 괜한 고생할 수 있고 애써 공부해도 실제 쓸모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라면 특정 분야 기술을 익히기 보다 그 기술과 관련된 제반의 것의 기본을 충실히 쌓겠습니다.
덧붙이자면, 회사에서 졸업생 신입사원을 뽑을 때, 그 사람이 당장에 알고 있는 것만으로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에서는 이상하게도, 대학에서 배운 IT지식을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더군요. - OS, NW, DBMS, Language 등 기반 기술을 알고 있으면 좋죠. - 회사는 기본적으로 신입사원은 가르쳐서 써 먹는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학습능력이 있고 성실하고 꿈을 가진 사람을 선호합니다.
- Include 매크로
Usage: [[Include(pagename,heading,level)]] pagename Name of the page to include heading Text for the generated heading (optional) level Level (1..5) of the generated heading (optional) Examples: [[Include(FooBar)]] -- include the text of FooBar in the current paragraph. [[Include(FooBar, )]] -- add a H1 of 'Foo Bar' followed by the text [[Include(FooBar, , 2]] -- add a H2 of 'Foo Bar' [[Include(FooBar, 'All about Foo Bar', 2]] -- add a H2 of 'All about Foo Bar'
- PartialInclude 매크로
[[PartialInclude(regex)]]
이제 KMS가 ERP처럼 기업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장 상황은 썩 좋지가 않습니다. KM은 일반 컴퓨터 기술처럼 배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KMS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는 단순히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지식을 정의하고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일입니다. 소프트웨어는 그걸 운영할 수 있는 툴일 뿐입니다. KMS 솔루션 자체는 간단합니다. 솔루션이 돌아가기 위한 지식분석과 컨설팅이 더 많은 비중을 갖고 있습니다
KM분야로 진출하겠다고 한다면 추천하지도 말리지도 않겠습니다. 취직을 염두에 두신다면, IT 특정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건 좋지만 그리 유용하지만은 않습니다. 예를 들어, ERP 또는 CRM 분야에 일을 하고 싶다면 기술보다 회계, 마케팅, 기업의 업무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이 것은 단순히 책을 보거나 학원에 가서 공부한다고 채워지기 보다는 실무를 통해서(물론 이론적 지식도 필요) 배워야 충족될 수 있습니다.
IT분야에 일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실력은, 개인이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게 있고 회사에서 실무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게 있습니다. 후자를 배우려고 애쓰지 마세요. 괜한 고생할 수 있고 애써 공부해도 실제 쓸모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라면 특정 분야 기술을 익히기 보다 그 기술과 관련된 제반의 것의 기본을 충실히 쌓겠습니다.
덧붙이자면, 회사에서 졸업생 신입사원을 뽑을 때, 그 사람이 당장에 알고 있는 것만으로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에서는 이상하게도, 대학에서 배운 IT지식을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더군요. - OS, NW, DBMS, Language 등 기반 기술을 알고 있으면 좋죠. - 회사는 기본적으로 신입사원은 가르쳐서 써 먹는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학습능력이 있고 성실하고 꿈을 가진 사람을 선호합니다.
Feb 12, 2003 #
Sep 28, 2002 #
언제 장가 갈껀데? #
Submitted by 로운 @ 09-28 [09:00 am]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람과 같이 아침에 눈을 뜬는 생활.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렇지만 굳이 결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굳이 결혼제도라는 굴레 속에 있고 싶지 않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애기를 낳고 살아도 아마 결혼은 안 할지도 ... .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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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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