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ma section-numbers on

Contents

1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소.
1.1 핸드폰 줄 - 황마담
1.2 이불 빨래 - 황마담2호(벗전)
1.3 쓰레기와 깨알같은 길죽한 놈들 - 황마담0호(한별)
1.4 옷 없어 번개 못 가오. - 황마담2호(벗전)
1.5 가스분출인줄 알았소..-허브메드-
1.6 황마담 행차시오..
1.7 허걱...우리 누나인지 웬수인지...-개뵥이삼촌
1.8 니들이 클러킹을 알어? -아!햏햏


1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소. #

started by 황마담, added by 햏자들


1.1 핸드폰 줄 - 황마담 #


 소햏.. 원래 핸폰에 신경 잘 안쓰는 편이긴 하나..
 방금.. 핸드폰을 보니..
 원래 호루라기가 하나 달려있었는데, 두개요..
 언제 남의 호루라기를 내가 쌔운게요?
 이상하오..    이건 분명 오프폐인의 핸드폰 장식품인데..
 이게 어느 햏자분 것이오?

1.2 이불 빨래 - 황마담2호(벗전) #


 이불 빨래 하려고
 ㅡㅡ;;
 세탁기에 물받아 놓고..
 세제까지 다 풀어 놨더랬소...
 깜박잊고...
 이불을 안 넣었드랬소..
 황..당..
 21분동안 빈 세탁기만 돌아갔소...
 흐미..아까워 죽겠소...

 p.s. 밥도셀프 빨래도 셀프....
      용돈이 셀프 아닌게 다행 ㅡㅡ;;

1.3 쓰레기와 깨알같은 길죽한 놈들 - 황마담0호(한별) #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드디어 쓰레기를 비웠소.
 20,21일에 쌓였던 그 쓰레기를 말이오.
 월,수,금이 쓰레기 비우는 날이오.
 수요일은 귀차니즘과 피고니즘으로 도저히 쓰레기를 못 비웠소. 금요일이라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했소.

 쓰레기 냄새가 온 마루를 진동하고 있었소.
 특히, 오징어 먹다가 냅두고 간 햏자가 누구요? 사흘간 오징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렸소.

 또 라면 끓인 냄비에 담배꽁초 버린 양심업ㅂ은 햏자는 누구요? 음식물 쓰레기는 분리 수거한단 말이오.

 다 괜찮았소. 음식물 쓰레기 비우는 통을 보니까 ...
 움직이지는 않지만 깨알보다 조금 더 크고 길죽한 것들이 널려 있었소. 눈이 침침해서 무엇인지 확인은 못했소.
 아마 뭔가의 생체조직인 듯했소.

 빨리 멀더와 스컬리를 파견해 주시오.

 쓰레기는 비웠으나 청소는 아직 못했소.

1.4 옷 없어 번개 못 가오. - 황마담2호(벗전) #


 오늘은 벗전 아줌마 버젼인가 보오...
 으읏...
 소햏 어제 일주일간 미루고 미뤄왔던 빨래를 했드랬소...
 컹....
 비가 와서.. 빨래를 널 곳이 없었드랬소...
 그래서 대충 방안에 여기저기 널부러져 놨소..
 한개도 안말랐소...
 단벌은 아니지만...
 꺼억..
 옷이 없어서..
 황매덤이 쏘는 점심 벙개에 못 나가오..
 아흐...
 어쩌란 말이냐...

 p.s. 황매덤언뉘~ 살람물하오... ㅡㅡ;;

1.5 가스분출인줄 알았소..-허브메드- #


 가스분출인줄 알았소.
 실물이었소

 흙... 눈물이 나네
뒷처리 잘 하셨소이까?

1.6 황마담 행차시오.. #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구료..

 점심번개 한번 쌔우다가..   -_-;  찜닭집에서 소햏의 지갑이 다 털렸구료..

 이제 일주일동안 점심 굶고 걸어다녀야 겠구료..

1.7 허걱...우리 누나인지 웬수인지...-개뵥이삼촌 #


 정말 황당하오....
 누나라는 작자....
 본햏이 컴터 하는사이...
 또 지갑을 털어갔소...
 어제 후배들 술값주고, 밥사먹고...
 통장 다 털어 딱 2만 3천원 있었소...
 담배를 사려고 지갑을 열었더니...
 천원있소...ㅡ,.ㅡ;;
 이제 어찌 살아가야 한단말이오...흙...

1.8 니들이 클러킹을 알어? -아!햏햏 #


 소햏 고등학교 적 일이오..

 당시 기숙사에서 한 방에 8명이...
 행복(-_-;;)한 삶을 살고 있었다오..
 밤마다 방 구석에 과자나 라면, 통닭을 쌓아놓고
 맛있게 먹었더랬소.
 그 날도 문 앞에서 맛있게 통닭을 뜯으며
 담소를 즐기고 있었소.
 내 옆에서 같이 통닭을 먹던 녀석...
 별명은 다크였소.(물론 다크템플러란 뜻이오.)
 분명히 그 녀석과 나는 간간히 이야기도 하면서
 같이 맛있게 통닭을 먹고 있었는데...
 문이 스르륵 열리는 것이었소.
 그리고.. 그 사이로 그 녀석이 들어오는 것이오..-ㅇ-;;
 우리 방 나머지 7명은 아연실색해 외쳤소...

 야! 제발 클로킹 좀 걸지 마..ㅠㅠ

top

powered by MoniWiki Powered by FreeBSD DNS Powered by DNSEver.com
last modified 2003-01-21 18:49:57
Processing time 0.031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