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여성의 차이
난 가끔 내 성별과 다른 사람들을 만난다. 선배이거나 같은 나이 뻘이기도 하고 후배가 되기도 한다.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그리고 이것저것도 한다.
주위 사람들은 "너 여자를 만나러 가는구나." 또는 "데이트하니?" 하고 묻는다. 그럴 때면 난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럴 때면 "그게 데이트지, 그럼 뭐냐?" 하며 따진다.
내 답은 이렇다.
"그냥 친구, 선배, 후배일뿐이다. 다만 성별이 여성일뿐이다"
"여자를 만나는 게 아니라 여성을 만난다."
사람들은 다시 되묻는다."여자를 만나는 게 아니라 여성을 만난다."
사전적으로 별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느낌으로 확연하다. 여성은 성별의 구분이고 여자는 거기에서 또 다른 느낌과 (남자와 여자라는 관계에서 나오는 여러 늬앙스를 품고 있다.
여자와 느낌에 대한 차이에 대해 난 이렇게 예를 들어준다. 이 예에 대해 반박한 사람을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여자와 여성에 대해서 잘 구분이 안 되면 이렇게 해봐라.
이승기의 넌 내여자니까 이 노래를 부르면서
여자 대신에 여성을 넣어 봐라.
이승기의 넌 내여자니까 이 노래를 부르면서
여자 대신에 여성을 넣어 봐라.
지난주 금요일에, 프랑스 친구와 와인을 마시는 자리에 타로점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함께했다.
천원짜리가 없어 1달러 복채를 내고 몇 가지 물어봤다. 마지막 질문이 "나를 사랑할 여자가 있겠느냐?"였다.
타로점 결과는 있다였다. 술을 좀 마신터라 상세한 건 못 물어 봤다. 언제쯤이나, 어떠한 사람인지는 알 수 없다. 뭐 여튼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뭐 그냥 그렇다는거다. -- [J] 2007-02-26 10:43:19
ㅋㅋ 우문현답인데. 짚신도 제짝이 있는법인데... 오빠같이 매력있는 사람이 "나를 사랑할 여자가 있겟느냐?"는 질문을 하다니.
엄마가 신년운세를 보고오셨는데, 내 건강이 엉망이라고 나왔다는군.
문득문득 취직한게 잘한 짓일까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내 일복 터진 팔자는 어쩔 수 없나봐. Witch 2007-03-03 12:07:00
문득문득 취직한게 잘한 짓일까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내 일복 터진 팔자는 어쩔 수 없나봐. Witch 2007-03-03 12:07:00
풉. 내가 매력이 있어서 10년 가까이 나는솔로다 하는 소리를 하고 있겠냐???
친구한테 여자 vs 여성 이야기하니까 You win! 하던데.
와인을 좀 많이 마셔서리, 덜 마셨다면 그런 질문 안 했겠지.
이냥저냥 하며 몸은 몸대로 고생하고 일은 일대로 힘들고.
너 계속 일 많다면 너 일 못한다는 거 이상도 아니야. 그렇다면 니 수준에 맞게 일을 달라고 하고 이에 맞게 업무 강도와 양을 줄여야 해.
그게 안 되면 더 짱구를 굴려서 일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서 업무질을 향상시켜 절대적 노동시간과 업무량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야.
(진짜 좋은 상사 아니면 전자는 쉽지 않지 - 시도해 볼만하지만, 오히려 후자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야.)
계속 지는 게임만 하지 말고 니 팔자, 일, 상사 ... 등과 제대로 맞장 떠 봐.
아레나에 들어간 검투사는 그냥 뒈지거나 죽도록 싸워 노예 신분을 벗을 수 있지. 살거나 죽거나 둘 가운데 하나지.
싸울 맘 있으면 제대로 싸워 보는 거고 재수 좋으면 신분상승이고.
처음부터 승산없는 싸움이라 판단했다면 쓸데없이 발버둥치다 - 죽도록 고생하다 - 죽는거니 괜시리 고생할 필요없지.
애시당초 전의가 없으면 그냥 다이하든가. -- [J] 2007-03-03 13:33:59
친구한테 여자 vs 여성 이야기하니까 You win! 하던데.
와인을 좀 많이 마셔서리, 덜 마셨다면 그런 질문 안 했겠지.
이냥저냥 하며 몸은 몸대로 고생하고 일은 일대로 힘들고.
너 계속 일 많다면 너 일 못한다는 거 이상도 아니야. 그렇다면 니 수준에 맞게 일을 달라고 하고 이에 맞게 업무 강도와 양을 줄여야 해.
그게 안 되면 더 짱구를 굴려서 일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서 업무질을 향상시켜 절대적 노동시간과 업무량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야.
(진짜 좋은 상사 아니면 전자는 쉽지 않지 - 시도해 볼만하지만, 오히려 후자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야.)
계속 지는 게임만 하지 말고 니 팔자, 일, 상사 ... 등과 제대로 맞장 떠 봐.
아레나에 들어간 검투사는 그냥 뒈지거나 죽도록 싸워 노예 신분을 벗을 수 있지. 살거나 죽거나 둘 가운데 하나지.
싸울 맘 있으면 제대로 싸워 보는 거고 재수 좋으면 신분상승이고.
처음부터 승산없는 싸움이라 판단했다면 쓸데없이 발버둥치다 - 죽도록 고생하다 - 죽는거니 괜시리 고생할 필요없지.
애시당초 전의가 없으면 그냥 다이하든가. -- [J] 2007-03-03 13:33:59
전의는 없는데 망할놈의 의무감이랄까.
안그래도 여기가 너무 사람을 힘들게 해서 다른데로 튈까 두리번거리게 되네.
작은 회사, minor에서 major가 되려고 발버둥치는 회사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무슨 용병 모아놓은 것 같아.
패자부활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이동네의 생리도 아직은 적응이 안된데다가, 이 회사도 좀 그렇고.
상사 역시도 오빠가 말하는 좋은 상사의 범주에 드는것 같지도 않고.
슬슬 적응이 되려고하니 못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네.
심신이 지쳐서 생기를 잃어가고 있어. ^^;;
작은 회사, minor에서 major가 되려고 발버둥치는 회사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무슨 용병 모아놓은 것 같아.
패자부활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이동네의 생리도 아직은 적응이 안된데다가, 이 회사도 좀 그렇고.
상사 역시도 오빠가 말하는 좋은 상사의 범주에 드는것 같지도 않고.
슬슬 적응이 되려고하니 못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네.
심신이 지쳐서 생기를 잃어가고 있어. ^^;;
지금 그 곳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곳에 가서도 반복되지 않을까? 문제는 밖에 있지 않고 나에게 있지 않을까나?
에구 [[DateTime]] 넣으면 시계처럼 현재 시간이 나와. @TIME@ 라고 치면 너가 저장하는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된다.
로그인했으면 @SIG@하면 내가 서명 넣는 식으로 나오지. -- [J] 2007-03-07 13:30:11
에구 [[DateTime]] 넣으면 시계처럼 현재 시간이 나와. @TIME@ 라고 치면 너가 저장하는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된다.
로그인했으면 @SIG@하면 내가 서명 넣는 식으로 나오지. -- [J] 2007-03-07 13:3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