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갈 때마다 선곡하느라 고민이 많다. 최신곡을 잘 모르고, 부르고 싶은 노래는 제목을 잘 모르니 뻔하디 뻔한 노래만 부르고 만다. 분위기에 맞춰 선곡해야 하는데 거참.
그래서 내가 즐겨 부르고, 부르고자 하는 노래 제목을 모아 본다.
자주 부르는 노래 #
- 오늘도 난 - 이승철
평상시 보여주는 인상과 다른 활동적인(?) 모습을 팍팍 보여주고자 할 때 댄스와 함께 부르곤 했다. 전에는 이 노래 부르면 분위기가 잡혔는데 요즘은 영 신통찮다. 다른 레파토리가 있어야할텐데 ...
아주 이따금 부르는 노래 #
Space Fantasy - 이박사
열번 부르면 두번 성공하기 힘든 노래이다. 이 노래 조금 아는 사람이 코러스, 가재발로 도와주면 분위가 확 뒤집을 수 있다.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불렀다간 대략 낭패이다. 분위기 진짜 뒤집어진다.
선그라스와 탬버린 그리고 무대의상이 갖춰지면 분위기 진짜 끝장낼 수 있는 노래인데 ... 이제는 삼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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