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Mr. Know 세계문학
제임스 A. 미치너 (James A. Michener)
소설이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다.
이 소설은 책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네 사람의 관점에서 한 소설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담겨져 있다.
이 소설은 책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네 사람의 관점에서 한 소설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담겨져 있다.
하나의 소설이지만 네개의 작은 소설로 나누어져 있다.
소설가, 편집자, 독자, 나머지는 기억 안남.
이 소설은 소설 하나가 소설가 한사람에 의해 창작되는 것이 아니라 소설가와 편잡자와 독자와 _나머지_가 함께 만들어내는 종합적인 산물임을 보여주고 있다.
내 기억으로는 500여페이지 되는 두꺼운 책이다. 조금 지겨운듯하지만 각기 다른 관점에서 서술되고 있어 아하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구나 반면에 저사람은 ... 하는 관점 shift를 즐기는 것도 재미가 있다.
2006년 초에 열린책들에서 다시 출판했다. 위에 쓴 글은 재판되기 전에 쓴 것이다. 1992년인가 1993년인가 한권으로 나왔다. (다시 찾아보니 1993년에 상,하로 구분되어 있다. 아마 합본으로 나온 걸 쪼갠 듯하다.) 오래전 봤던 책을, 다른 판본/판형으로 읽어보는 것도 책 읽는 재미가 아닐까. -- JongYeob 2006-03-14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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