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은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기본권리(투쟁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요즘 신문과 TV를 멀리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 노조와 지하철공사(서울시?)
사이의 이슈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 지하철 파업의 문제와 현 이슈플 떠나서
..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정부와 기업이 불법파업이라고 규정하지 않는
파업이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신문과 TV를 본게된 나이로 부터
지금까지 모든 파업은 불법파업으로 규정되어 있더군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보다 더 잘사는 나라에서도 파업을 한
다더군요. 가끔은 폭력도 발생합니다.
언젠가 읽었던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기사"(?)라는 책에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파리의 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해서 출퇴근시에
도로 교통이 체증되고 교통이 불편해도 파리 사람들은 파업하는 노동자
에게 욕을 하지 않는다. 파업도 하나의 권리이기 때문에 그들이 주장하는
권리를 인정해 줘야 한다. 설령 내가 불편할지라도.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내가 내 권리를 주장할때에 누가 그 권리를 인정하겠는가?'
저도 요즘 지하철이 늦게 오고 밤 늦게는 2호선이 끊겨 생활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단지 자신에게 불편함이 있다고 그들의 주장에 대해 뭐라고
한다면, 자신이 그러한 처지에 빠졌을 때 자신의 말에 귀기울일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파리에서는 이러한 것을 똘레랑스라고 한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