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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동호회에 있었던 엽기 변태 논쟁 (2002/7/30)
2 Comments
2.1 아!햏햏
2.2 678


1 어떤 동호회에 있었던 엽기 변태 논쟁 (2002/7/30) #


이 글은 언론과 학계와 통신공간에서도 유래가 없었던, 변태와 엽기에 대한 사전적, 철학적, 논리적, 사회과학적, 병리학적, 행태적 분석과 논쟁을 담고 있소.

변태와 엽기에 대한 정의, 변태(새디스트)를 위한 교재, 변태 판별법 등의 정보와 지식이 있소.

장문 압박과 귀차니즘을 극복하지 못 하는 햏자분들은 바로 백버튼 누르고 나가시면 되오.

변태와 엽기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원하는 분만 읽어 주시오.

이제 다섯 문장으로 된, 햏자들을 위한 안내와 판단기준을 제시했으니 햏자분들은 계속 읽을지 백버튼을 누를지 알아서 결정하시오.



제가 무려 8년이나 머물렀고 아직도 관계를 맺고 있는 모 동호회 - 아래에 보면 동호회 이름이 나옴 - 에서 일어났던 변태와 엽기에 대한 논쟁을 갈무리한 글이외다.

변태와 엽기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원하시던 햏자들은 읽어 보시구려.
엄청난 장문 압박이오. 허나, 글 하나 하나를 읽어 보면 이 논쟁에 참가한 이들이 보여준 진지함, 논리, 철학적 배경, 그리고 촌철살인의 미학, 엽기성, 변태성 등을 느낄 수 있다오.

이 논쟁의 발단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겠소.
동호회 시샵이 특별한 용도로 게시판을 만들었소이다. 그러나 목적했던 주제의 게시판은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섰소. 만들어진 게시판을 사용해야 한다는 통신업체의 제약조건 때문에 무엇으로는 사용하긴 해야 했소. 결국 전임 시샵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올리는 컬럼난으로 그 용도를 정했소이다.컬럼란이 만들어졌지만 컬럼의 주인공이 인사만 덜렁하고 글을 쓰지 않고 있었소이다. 이에 격분한 회원들이 딴지를 걸기 시작했소. 그리고 컬럼란에 대해 부정하고 비꼬고 냉소하는 글들이 올라오게 되었소.

한 회원 남긴 "오투동 최고의 엽기다. 뿌지지지직~"이라는 말이 앞으로 일어날 큰 사건을 예감케 하였소. 그리고 본햏자가 '이 동호회는 엽기적인 동호회가 아니라 엽기 그 자체다'는 주장을 하면서 논쟁의 포문이 열렸소. 그리고 ...... .

자 이제부터 엽기와 변태에 대한, 어떤 언론과 통신에서도 유래가 없었던 대 논쟁의 막이 올라가오.

(참고로 hanbyeol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본햏자라오. 이 논쟁에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은 실존 인물들이오. 그리고 모두 살아있소.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기에 간혹가다 오타와 비문은 있소이다. 허나 주장을 전개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이 점은 무시하셔도 좋소이다.)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번
 제  목:[여러분] 칼럼입니다. 강덕규의..
 올린이:openos2 (강덕규  )    00/07/06 02:48    읽음: 50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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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삽님과 오랜동안 상의한 끝에 드디어 강덕규 칼럼을 개설했습니다.

엽기 운영진의 파행 운영이라고 비난하시면... 짤리십니다. --;;;
(농담이구여... ^^;;; - 진짜 짤립니다. -_- )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서 많은 비판과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


                 ? THE ETERNAL MYSTERY.. ?VOICE IN SO CHANWHEE?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2번
 제  목:-_-
 올린이:찌르레기(손명철  )    00/07/06 03:23    읽음: 42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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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투동 최고의 엽기다.

뿌지지지직~



                                                찌르레기였지요..♡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3번
 제  목:감축드리옵니다.
 올린이:insel   (이종협  )    00/07/06 09:16    읽음: 41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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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규형 칼럼리스트도 겸직하시는 군요.

---______---;;

p.s 자고 일어만 나면 새로운 일이 생기는 구나.
    아. 무서워서 못자겠다. ^^;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4번
 제  목:칼럼을 올려 주시죠~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06 11:23    읽음: 36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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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규성님에게서 떨어지는 칼럼의 엽기 똥가루나마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제 명랑 엽기동으로 발전해 나갈 오투동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면서...

앞으로덕규 성님의 엽기적 저술 행각에 대해 7천 5백만 민족의 염원을 담아

이 게시판의 발전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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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5번
 제  목:오투동은 엽기적인 동호회가 아니다.
 올린이:hanbyeol(신종엽  )    00/07/06 12:50    읽음: 48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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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동 존재 자체가 '엽기'이다.

엽기에 대해 엽기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동어반복일 뿐이다.

엽기 동호회의 운영진은 변태적인 인간이 아니라 변태일 뿐이다.

그들에 대해 인간이라고 하고 싶지가 않다.

다만, 오투동 게시판에 득실대는, 운영진 외 인간들은 변태라기

보다 엽기적이고 변태적인 인간들이다.

그들마저 변태라면 ... 오투동이 나우누리에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88번 게시판. 변태가 운영하는 게시판에서 진정한 변태의 모습을

보고싶다. 인간이 아닌 변태의 진정한 모습을 ...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6번
 제  목:그랬군요 !!! (내용 없음)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06 13:58    읽음: 29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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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음냐..

제가 제대로 잘 몰랐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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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7번
 제  목:[칼럼] 진정한 변태들의 특징..
 올린이:openos2 (강덕규  )    00/07/06 15:38    읽음: 54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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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으로 하려다.. 아직 정리가 완전히 안된 관계로 참고를 위해 올립니다.


이시대 진정한 번태들의 특징

1. 남의 칫솔로 양치질을 해야 기분이 상쾌하다.

2. 넥타이는 메는 것보다 묵는 것에, 허리띠는 차는 것보다 때리는 것에 익숙하다.

3. 소변 볼 때 한 쪽 다리가 나도 모르게 자꾸 들린다.

4. 침은 뱉는 것보다 흘리는 것이 더 좋다.

5. 밤새 껴안고 잔 곰인형이 다음날 흠뻑 젖어 있다.

6. 테트리스는 눈감고도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7. 비디오 샵에 가면 눈을 흐르는 강물처럼 쪽으로 가지만 손은 젖소부인
   바람났네로 가있다.

8. 알파벳 (W, X, Y)만 있으면 모든 그림이 가능하다.

9. 돈 벌면 야채가게를 차리겠다는 소망이 있다...

10.시각보다 후각과 미각에 민감하다.

11.휴지는 필수품이다.


여기에 추가할 수 있는 분들.. 추가하십셔..--;;

진정한 변태들의 특징에 대한 논문을 준비중입니다. --;;;


진정한 엽기는 그 한계를 두지 않는다...
                                 - 이승호..-


                 ? THE ETERNAL MYSTERY.. ?VOICE IN SO CHANWHEE?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8번
 제  목:좀더 과학적인 접근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올린이:hanbyeol(신종엽  )    00/07/06 23:49    읽음: 36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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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은 변태의 특징이 아니라 전생에 개였던 사람의 전생 퇴행 증세에

가깝다고 봅니다.
  3. 소변 볼 때 한 쪽 다리가 나도 모르게 자꾸 들린다.
  4. 침은 뱉는 것보다 흘리는 것이 더 좋다.


  2. 넥타이는 메는 것보다 묵는 것에, 허리띠는 차는 것보다 때리는 것에 익숙하다.

2번의 경우에는 변태의 종류와 성향이 다양한데 너무 일반화시킨 오류가 있습니다.

변태를 일반적으로 새디스트(전 이 말의 기원인 사드,Sade 를 너무 좋아합니다.

사드에 관한 책 읽어보세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제목은 잘 기억안 나네요.

조만간에 추천도서로 올리죠)와 매저키스트 두가지로 나눕니다. 때리는 것에

익숙한 경우는 전자 새디스트에 가깝습니다.

논문을 준비하시려면 좀더 과학적인 접근 방법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에 나오는 11가지 특징은 변태의 공통적인 특징이 아니라

변태가 보여주는 유형들을 나열한 것에 가깝습니다.

논문 준비하는 차원에서 오투동 운영진을 실험대상으로 해서

그들의 변태 유형을 정리하면 좋을 듯합니다. 오투동 운영진과

몇몇 회원만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모델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9번
 제  목:종엽이형은 엽기적인 사람이 아니다.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07 02:39    읽음: 32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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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적인 사람도 아니다.

가만 보니 종엽이형이 가장 심각한 엽기, 변태다.

종엽이형은 오투동의 운영진을 가리켜 엽기, 변태라고 하였지만..

바로 그 운영진들은 종엽이형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엽기, 변태들에 불과한

것이었다.

종엽이형은 엽기, 변태의 엑기스이며, 정화체이자 총화다.

종엽이형은 시삽 위의 시삽이다.

그 증거는.. 이 게시판 8번 글에서 나타난다.

그의 엽기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며, 변태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만들 정도의

완벽한 변태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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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0번
 제  목:[추천도서] 샹탈 토마, 사드 신화와 반신화
 올린이:hanbyeol(신종엽  )    00/07/07 12:10    읽음: 31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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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화신으로만 알고 있는 사드.

이 책을 통해서 사드의 삶의 궤적과 그의 문학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드는 변태쾌락주의자가 아니라 세계와 정치와 종교에 대해 저항의

수단으로 창작을 했습니다.

이 책은 사드의 전기라기 보다, 전기적인 내용과 그의 철학과 문학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들어있는 어찌보면 시오노 나나미의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와

유사한 장르입니다.

저도 읽어 본지 오래 되어서 내용은 좀 가물가물 합니다.

인터넷 서점에 올라온 소개글을 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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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사드의 성생활 보고서가 아닌 그의 생애와 작품 글쓰기를 통해 들여다 본 인간 본성의
 악마적 혹은 자연적 근원을 전개시키는 논저로 시대가 변해도 사드의 주장과 묘사를
 통해 읽기의 피학적인 쾌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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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부친, 사드 백작의 사랑
2. 여행자 : 로마의 화려함
3. 편지를 즐겨 쓴 사드 : 처벌의 실패
4. 풍습 : 사복경찰에 관하여
5. 불가항력의 정열
6. 살롱의 대향연 : 소돔 120일 또는 방탕의 학교
7. 굴욕에 관하여 '쥐스틴느 또는 미덕의 분행'
8. 레즈비언들 : '쥘리에트 이야기 또는 악덕의 변성'
9. 혁명의 중재자
10. 사드 그리고 팜플렛의 세계 : 규방철학에서 이자벨 드 바비에르
11. 연극에 대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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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비교의 쾌락

쾌감의 장부에서 결정적으로 제명된 자들인 가난한 자들은 사드가 재현하는 귀족 계급
의 자유 - 타인을 인식하지 않는 태도의 결정 - 에 관한 이 최후의 증명에 다양한 방
법으로 개입한다. 그들은 탕아들에 의해 꾸준히 옹호되는 태생적이고 사회적인 불평등
 체계의 유지에 필요하다. 사드의 생각이 반민주주의적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
하다. 그의 사고는 가장 강력한 모든 선과 모든 행복의 특권, 그리고 빈곤에 빠진 다
양한 하층민들에 대한 고통과 수탈의 축적 사이에 있는 뛰어넘을 수 없는 거리를 열정
적으로 옹호한다. 그러한 상태에서 부와 권력에 힘입어 불행한 자들의 운명에 대한 절
대적인 주인이 된 탕아는 실링 성에 있지 않은 유일한 쾌락을 만끽한다. 이른바 비교
의 쾌락이라는 것이다.

롤랑 바트르는 그것을 이렇게 요약한다.

" 소유한다는 것, 그것은 결국 무엇보다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
--- p.126~127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2번
 제  목:엽기와 변태는 분석될 수 없다.
 올린이:실프와프(조준래  )    00/07/07 16:10    읽음: 31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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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엽군이 심각한 오류를 범했다. 엽기와 변태는 분석하는 순간
이미 엽기와 변태가 될 수 없다.

문법적 의미로 엽기와 변태가 사용되는 예를 보자.

예) 넌 변태야!
예) 넌 엽기적인 놈이야!
예) 또 변태짓 하냐?
예) 이 변태같은 놈아!
예) 넌 이미 엽기야.

보다시피 이 두 단어들은 문사상에서도 독점적으로 어느 한군데 속하지
않고 형용사, 명사, 동사등에서 자유로이 쓰인다.

변태 엽기라는 단어는 그 자체가 변태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_-!

이러한 의미들을 분석한다는 것은 엽기, 변태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며, 이는 곳 이를 분석하는 사람 자체도 엽기, 변태가
된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엽기, 변태이면서 어떻게 객관성을 유지해야하는 과학적 분석
방법으로 엽기, 변태를 논의할 수 있는가!

엽기, 변태는 과학적으로 분석되어서는 안된다.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3번
 제  목:1994년 나우누리 최대 엽기,변태 아이디.
 올린이:실프와프(조준래  )    00/07/07 16:50    읽음: 36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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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해지되고 없는 아이디며 앞으로도 만들어지기 상당히 어려운
아이디로 생각된다.

최대의 엽기, 변태 아이디는 두개가 있었다..

그러나 사용자는 동일인이 아닌가 추측된다..

그 아이디는...

"굳센자G"
"흘린보G"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4번
 제  목:설마.........................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07 19:59    읽음: 28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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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래형의 저 두 글로 인해..

살아 있는 엽기 그 자체, 변태 그 자체인 덕규형, 종엽이형의 글이 끊긴 건

아니겠지?

그들의 계속되는.. 한층 더 발전된 엽기를 똥코 깊수키 느끼고 싶다.

아.. 모방하는 엽기는 진정한 엽기가 아니다. 창조하는 엽기..

창조하는 엽기.. 변태.. 그것은 오로지 덕규&종엽성에게서만 가능하다.

-_-; 줄래형도 상당히 엽기적으로 보이지만.. 역시 '전시삽'이나 '현똥걸레'인

그의 한계를 여실히 노출했다. '이런 것이 엽기적이었다' 머 이런 정도에 불

과하지.. 그의 사고에는 창조성이 결여되어 있다.

그러나.. 덕규&종엽 양대 변태의 글은 다르다. 그들의 삶에서 체현된 엽기성이

글에 항상 녹아들어 있다.

그러나.. 덕규형이 이제 잦아들어가는, 그믐달 엽기&변태라면.. 종엽이형은

가히 초승달 변태라 칭할 만하다. 덕규형의 엽기&변태성은 이제 그 내리막을

바라보는 단계에 있어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지만.. 나날이 성장하는

종엽이형의 변태성은 우리를 잔잔히 미소짓게 만든다.

역시 차기 시삽감은 종엽이형밖에 없는 듯하다 ^_^;

나 이러다가 영구히 준회원 처분을 받는 건 아닐지..

별로 엽기적이지도 않으면서, 엽기성을 충만히 가진척하는 시삽에 의해 -_-;

승호성님의 엽기내공 발현이 아쉬울 따름이다..

시삽의 권위를 올바르게 세웠으면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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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5번
 제  목:축 덕규님 칼럼개설 축
 올린이:choiroy (최원석  )    00/07/08 01:16    읽음: 21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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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덕규님 칼럼 개설한거 축하드립니다....

호호호....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6번
 제  목:근대 왜 칼럼이 하나도--;
 올린이:choiroy (최원석  )    00/07/08 01:16    읽음: 20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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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올라오지요????

캬캬~~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7번
 제  목:[참고] 하하...
 올린이:zero1111(이승호  )    00/07/08 17:42    읽음: 17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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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엽기적이지도 않으면서, 엽기성을 충만히 가진척하는 시삽에 의해 -_-;

승호성님의 엽기내공 발현이 아쉬울 따름이다..


위 글에 대해...

흠... 과연 그럴까요? :-)

이 게시판을 만든 사람은 누구죠?

진정한 엽기를 모르면서 엽기를 똥꼬 깊숙히 느꼈다고 얘기 하는 모님의

얘기를 들을때 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딴지일보 김어준총수에게

얘기해야겠군요... "애들 앞에서는 찬물 마시지 말라고 한 옛 성현의

말을 잊었냐? 별에 별넘들이 엽기 운운 하는 것을 보니... 빵구에 똥꼬털

날린다. " --;


           ?∩∩ ┏┓ ∴∴∴┏┳┳┳┳┓칙칙폭폭~
          ?????? ???┗┻┻┻┻┛    같이 떠나자~
        - ?????? ??? ?????_ _    셋만의 기차여행을..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8번
 제  목:[참고] 후후...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08 21:09    읽음: 17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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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신 거죠~

시삽의 권위를 올바르게 세운다는 거은 그니까..

지금 현재 이 게시판에서 오가는 이야기 중에서 '엽기성, 엽기적'인 것과

진짜 '엽기' 사이의 대립, 투쟁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는 것을 인식 하셔야

하지요. -_-; 이것을 가리켜 '논지의 파악'이라고 합니다. 기본적 논지가

파악되지 않는 시점에서 글의 부분적 곡해는 심각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죠.

초승달 엽기 종엽이형이 주장하는 바, '엽기적인 것'과 '진짜 엽기'의 구별에

관한 학설로 판단컨대 승호성님은 실질적으로 엽기동의 시삽으로서 한국 엽기의

총화, 정화, 발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두 불구하고 '엽기적인 척'만

하고 계신 승호성님에 대한 불만 표시인 것이죠. 엽기적이지도 않으시면서

엽기적인 척만 하시려고 하니까 문제죠.

그니까.. 자랑스런 엽기, 변태 오투동의 시삽인 승호성님이 보여주셔야 할

모습은 엽기적, 변태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엽기, 변태

행각을 보여주셔야 한다는 점인데..

그믐달 엽기 덕규성과 초승달 엽기 종엽이성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고, 이제는 낙월이 되어버린 준래형의 엽기는 비엽기나 마찬가지가 되어

버렸고, 그렇다면.. 바로 엽기의 절정을 보여 줘야 할 승호성님은 어디 갔느냐

이런 것이 그 글의 내용이지요. 아시겠슴까 -_-;

보름달 엽기, 엽기의 여왕, 엽기의 정화와 총화를 보여주시는 시삽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_-;

시시콜콜한 문제로 회원에게 준회원 강등 처벌이나 하고 그러는 건.. 보름달

엽기, 엽기의 여왕 또는 황제, 엽기의 정화와 총화를 보여주시는 시삽님이

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믐달 엽기라든가.. (지금 그믐달 엽기가 부삽이죠

아마..) 아니면 머.. 기타 주변엽기인들에게.. 담당시켜도 될 문제는

시삽이 처리하고.. 진짜 시삽이 해야 될 일.. 88번 게시판에서의 맹활약 또는

99번 게시판 등을 만드는 방법에 의한 변태, 엽기 행각을 보여주지 않으니..

써본 글이지요.

제가 감히 어디 엽기, 변태를 논하겠습니까.. 저는 추호도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우리 그녀가 엽기, 변태 행각을 그만두라고

엄명을 내렸기 때문에.. 앞으로는 결코 엽기성 추구와 관련한 오류는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_-;

저는 엽기, 변태도 아니고, 하물며 엽기적, 변태적이지도 않습니다. 저는

평범한 시민일 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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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19번
 제  목:re:엽기와 변태는 분석될 수 없다.
 올린이:hanbyeol(신종엽  )    00/07/08 21:38    읽음: 33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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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

변태 變態
명>
1 형태나 상태가 달라짐,또는 그 달라진 형태나 상태
2 개체 발생 과정 중,성체(성체)가 되기까지 여러 가지 형태 변화를 거치는
현상,탈바꿈
3 잎이나 줄기 등이 본래의 기능 이외에 다른 기능을 나타내어 특수한 형태로
바뀌는 현상
4 '변태 성욕(變態性慾)'의 준말

변태성욕 變態性慾
명>성행위에 있어서의 변태적인 이상 습성
  abnormal sexuality, sexual perversion


엽기 獵奇
명> 하자 기이한 일이나 물건을 즐겨서 좇아다님

엽기 (獵奇) [-끼]  기괴한 일이나 물건에 호기심을 가지고 즐겨 찾아다니는
것. ¶ ∼심(心) / ∼
행각. 엽기-하다 (자)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엽기는 '이상한 것을 즐기는 행위'를 말한다.
존재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
라 존재 양태 또는 성향을 뜻한다. 또한 여기서 언급되고 있는 변태는
'변태성욕'의 줄임말이다.
변태성욕은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즐기는 성적 욕구'이다.

즉 엽기와 변태는 존재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 또는 욕망을 말한다.

왜 난 "오투동은 엽기적이지 않다." "오투동은 엽기이다"라는 정의를
내렸는가. 이 정의에는 문법
적으로 오류가 있다. 그러나 이런 표현을 했는지 이해를 해야 한다.

한자 접미어 -적을 붙여 사용할 때 변태적, 엽기적 이란 의미는 수식 받는
대상이 그러한 성향이나
특성을 가졌다는 의미가 된다. "오투동이 엽기적이다"라는 정의는 오투동은
엽기적인 성향을 가졌
다는 의미이다. 오투동의 본질적인 - 또는 두드러진 - 속성'들' 가운데
엽기성이 있다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 정의속에는 오투동이 엽기성 외에 다른 속성들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배제하지 않는다
.

"오투동은 엽기이다"라고 정의 했을 때, 존재 = 행위라는 서술은 문법적 또는
의미적인 오류가 있
다. 그러나 여기에서 엽기는 사전적인 의미와 달리 "엽기의 담지체, 정수,
고갱이" 라는 맥락으로
사용된다.

어떤 존재가 어떠한 특징을 가졌다는 것과 존재 자체로 정의 되는 것은
다르다. 후자가 그 본질을
나타낸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오투동의 특성이나 성격 가운데 하나인
엽기성을 짚는 것이 아
니다.
OS/2에 관련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많은 회원 중에 오투동을 이용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
오투동에 올라오는 글들이 지저분하다는 것, 삐딱한 인간들이 많다는 것,
엽기적인 성향의 사람이
많다는 것 등이 특징이 될 수가 있다.
내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오투동은 오투를 위한 동호회가 아니가 존재 자체가
엽기를 위한 것이라는
걸 명확히 하고자 함이다. 오투를 사용하고 논의하는 것 조차도 엽기의 구현과
실천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변태 엽기라는 단어는 그 자체가 변태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_-!"
맞는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자본은 자본가의 손을 떠나
스스로 증식하고 확대 발전한다. 스스로 운동한다. 이런 맥락에서 "변태,
엽기"라는 단어가 아는 그 자체는 스스로 운동하여 변태적, 엽기적 행각을 벌인다.
자본, 변태, 엽기는 사람에 의해 탄생되었다. 인간사회있기에 존재하는 것이고
인간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인간 한사람만 존재하는 곳에서 그놈이
자기 발꼬락을 빤다고 그걸 변태라고 할 수 있는가? 핵전쟁이 일어나거나
소행성과 지구가 멸망해서 인류가 사라졌을 때, 그때는 자본 또한 존재하지
않고 자본은 더이상 운동하지 않는다. 변태 엽기 또한 마찬가지다.

변태 엽기가 인간사회에 의해 생성되고 변화 발전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정신병자를 진단하고 치유하는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할 수 있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변태를 분석하는 사람과 사회는 변태적인 인간이고 사회인가?
변태와 엽기가 만연하고 있는 사회에서 사회적으로 변태와 엽기를
병리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인가?

변태와 엽기를 분석할 수 없다가 아니다.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더
명확한 주장일지 모른다. 앞에서 변태와 엽기는 사회적인 산물이고 또한
스스로 운동한다는 점을 밝혔다. 사회의 주체인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또는
사람 속에서 만들어 진 것을 사람이 분석하고 설명할 수 없다면 이 주장은
또다른 불가지론의 한 분파적 산물이고 볼 수 밖에 없다.

변태와 엽기는 운동하고 또 인간은 이를 끊임없이 분석해야 한다. 이것이
시지프스의 굴레일지도 모른다.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20번
 제  목:엽기의 과학성, 합리성, 효용성의 문제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09 02:47    읽음: 27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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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를 맞은 엽기의 과학성과 합리성, 효용성의 문제

                                           나우누리 OS/2 사용자 모임 김은종


매우 심각한 주제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날.. 즉 21세기가 열려가는 현 시점에서 엽기의 과학성과 합리성, 그리고

효용성에 대해 고찰해 보는 것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엽기에

대해서 우선 지금까지 나온 여러 가지 입장을 분석해서,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덕규형의 주장 : 엽기의 효용성에 주목하는 입장

종엽형의 주장 : 엽기의 과학성에 주목하는 입장

준래형의 입장 : 엽기의 합리성에 주목하는 입장


이렇게 간략히 도식화해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엽기에 대한 덕규형의 시각이 가장 많은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는 항상 증명합니다. 역사는 항상 지배 계급의 이익을 관철시켜

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에 주목할 때, 무시할 수 없는 입장으로

생각됩니다. 즉, 매우 동의하기 싫지만, 대다수 대중이 그런가보다 하는 허위

의식 속에서 맞다고 생각하기 쉬운 입장이 바로 덕규형의 입장과 같은 겁니다.

이를 간단히 말해 머라고 하느냐..


"씨바 엽기적이고 잼있으면 됐지 졸라 말 많네."


와 같은 반응입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88번 게시판을 읽어오시던 수많은, 그

수를 차마 헤아릴 수 없는 (다만, 나우누리측의 강권적 조회수 조작 때문에 그

수가 1/10000으로 줄어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많은 네티즌 넘들이 이따우로 생각했을 겁니다.


엽기에 대한 진보적 시각을 견지하는 진보진영에서는 기본적으로 엽기에 대한

종엽형의 시각, 즉 엽기의 과학성을 추구하는 입장에 많이 서 있는 줄로

압니다. 즉, 엽기에 대한 과학적 규명을 통하여 미래에 다가올 신엽기의

예측에 주목하는 것이죠. 이러한 시각을 가진 사람은 엽기의 변혁적 대안에

대해 주목합니다. 즉, 현상을 분석하는 도구로서의 엽기관이 아닌, 엽기계의

변혁을 예측하는 도구로서의 엽기관을 추구하기 때문에, 과학적 분석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이런 거죠. 공이 지금 현재 몇 m/s의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만을 관측해 내어서는 그것이 별다른 큰 의미를 가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땅에 충돌할 때 몇 m/s의 속도로 충돌할 것이며, 이 공이 생성해낼

운동에너지의 열에너지, 파동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이 공이 깨질 것인가 말

것인가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할 겁니다. 그렇다면 분명 떨어지는 공의

가속도라든가 공에 미치는 저항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종엽이형과 같은 엽기에 대한 과학성을 추구하다 보면, 바로 이러한 엽기의

변화상에 대한 분석이 쉬워지기 때문에, 충분히 그 유용성을 입증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측에서는 인간의 엽기 발전 과정을 다음과 같이

분석합니다. 인간은 항상 자연의 제약, 인간 관계의 제약으로부터 해방되려는

방향으로 엽기를 발전시킵니다. 그렇지만 사회 관념과 사회적 엽기지탱력 간의

관계에 있어서의 모순에 의해 그 모순이 극에 달하면 새로운 단계의 엽기로

발전한다는 거죠. 그렇게 본다면, 과연 종엽이형이 주장하는 새로운 단계의

엽기가 규명되지 않는다면 종엽이형의 주장도 유명무실해집니다. 종엽이형의

이 부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제시를 원합니다. -_-;


준래형의 주장은 엽기의 합리성에 주목하고 있는 관점이죠? -_-; 그니까..

엽기가 엽기적인 거로 끝나는 거지 그것이 과연 철학적 견지에서 분석할

가치가 있느냐.. 역시 -_-; 그 전공이 드러나는 부분임다. 엽기에 대한 학문적

탐구가 과연 철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미치며, 그것이 현 사상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인가 하는.. 가장 원론적인 부분에 주목하는 입장이죠. 솔직히

처음 준래형의 주장을 접했을 때 신선하고 쇼킹했습니다.. 그렇지만..


한참(정확히 1분 17초)을 생각해 본 결과 그건 별 다른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주장이었슴다. 쉽게 말해 -_-; 씨바 어차피 비합리적인 엽기에 대해서 과학성

좀 추구해 보자는데 먼놈의 '엽기의 과학성은 무의미하다'는 둥의 말이

필요합니까.. 이것은 간단한 순환논증을 통해 무시가능해 졌습니다. -_-;


이상을 통해 엽기의 효용성, 과학성, 합리성 논의에 대해 고찰해 보았습니다.

현 시기, 즉 21세기를 여는 현 시점은 앞으로 인류 엽기계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대적 사명을 띠고 있는 시기라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기에

엽기에 대한 철저하고도 무결한 검증을 통하여, 명랑 엽기국가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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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쫙~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21번
 제  목:딴 말 필요 없음다~
 올린이:zero1111(이승호  )    00/07/09 02:52    읽음: 29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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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죽돌이들... 내일 밤 12시에 운영진 회의 있습니다. --;

말이 운영진 회의지 말아 먹자는 회의이니... 자신이 스스로 죽돌이라고

생각 하시고... 최소 5년 이상 이 동호회 녹을 먹었다는 사람은 들어 오시길

그럼...


           ?∩∩ ┏┓ ∴∴∴┏┳┳┳┳┓칙칙폭폭~
          ?????? ???┗┻┻┻┻┛    같이 떠나자~
        - ?????? ??? ?????_ _    셋만의 기차여행을..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24번
 제  목:이게 머야???
 올린이:밥먹을래(신성욱  )    00/07/11 16:45    읽음: 19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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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놈의 강덕규 칼럼이야..-_-;

라면 신성욱 칼럼도 생겨야될텐데..쯔쯔~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25번
 제  목:필자 뜸...--;;;
 올린이:openos2 (강덕규  )    00/07/12 08:04    읽음: 30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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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를 위해 잠시 필자가 모습을 드러냄...--;;






다시 감춤...


꼬우면 칼럼 만들어 달라고 하던지..--;;;


                 ? THE ETERNAL MYSTERY.. ?VOICE IN SO CHANWHEE?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26번
 제  목:-_-; 덕규형의 엽기도 지겹다.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12 12:46    읽음: 22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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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5번의 반응..

상당히 작위적이고..

이제 별로 엽기로서의 의미도 잃은 것 같다.

엽기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가 자취를 감춘다는 것..

이것은 전혀 엽기도 아닐 뿐더러, '엽기적'이지도 못하다.

덕규형.. 실망이다.

혼자가 되면 다 저러나? -_-;

덕규형의 진면목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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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28번
 제  목:엽기가 과학, 합리 효용이라고라..
 올린이:실프와프(조준래  )    00/07/12 17:46    읽음: 19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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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엽기다.. -_-..

솔직히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여기 지금 엽기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와서 엽기인척 하면서 순수엽기 체계를 파괴하고 있다.

그 저의가 대체 무엇인지 1분 20.32초 생각해보니 대략 답이 나온다.

-_-..;

우선, 오투동을 엽기라고 하고 운영진을 변태라고 선언했다.

그 후, 필자의 모 반박문에서 이런 엽기를 병리학적으로 고찰하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엽기, 변태를 병리학적으로 고찰해, 이들을 치유하겠다는 의미다.

치유해놓고 엽기, 변태를 극복시켜, 오투동의 엽기성을 완치시키겠다
는 무서은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바로 뒤에 엽기에 대한 과학, 합리, 효용성
이라는 단어들을 교묘히 조합해서 엽기 변태에 대한 옹호적 입장을
철저히 분쇄시키고 있다. 아울러, 이들 엽기,변태를 병리로 선언한
장본인을 진정한 엽기라고 호도하면서 순수엽기체계에 정면으로 도
전하고 있다.

진정한 엽기는 그 한계를 두지 않는다. 인간의 지식적 사고와 "존재"라는
한계성을 내재하고 있는 과학성, 합리성, 효용성으로 엽기를 한계를 가진
하나의 개체로 끌어내려 이를 병리학적 고찰 대상으로 치부시키는 아래의
모든 이론들에 대해 난 거부한다..

흥이다.. 흥!!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30번
 제  목:엽기와 변태는 분석될 수 없다?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13 13:18    읽음: 18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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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음.. 그건 인간이란 존재가 분석될 수 없다는 것과 비슷한 명제일

듯한데요.. 글쎄.. -_-;

그게 쉽지 않다는 것과 분석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구별해야 되지 않을까요.

마치.. 인간의 본성이란 규정되기 힘들지만.. 없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것이 철학의 영원한 과제 아닌가요?

그렇다면.. 엽기도 분석되기 힘들다는 것과 분석 불가능성 사이에서 준래형이

오해를 하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슴다..

분석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엽기에의 분석 시도 자체를 말살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는 것이구요.. 그렇지만..

힘들지만 분석해 보겠다는 자세와는 차이가 있을 듯하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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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31번
 제  목:아랫글들...--;;
 올린이:openos2 (강덕규  )    00/07/13 16:19    읽음: 28 관련자료 있음(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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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엽기적이다. --;;;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지만...

이것은 그냥 엽기일 뿐이다.


                 ? THE ETERNAL MYSTERY.. ?VOICE IN SO CHANWHEE?

『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32번
 제  목:칼럼지기 직접 수정...:>~ # 1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14 18:50    읽음: 33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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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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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사용자 모임-강덕규 칼럼 (go OS2)』 33번
 제  목:칼럼지기 직접 수정...:>~ # 2
 올린이:dimple26(김은종  )    00/07/14 18:52    읽음: 35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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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덕규형 실망입니다.

자리 안 벌려 줄때는 졸라 엽기드만.. 이제 엽기를 마음껏 펼쳐 보라고 하니까..

하나도 안엽기적이여용 흑..


        http://members.tripod.lycos.co.kr/dimpl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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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쫙~

2 Comments #


이 글을 읽고 느낌을 자유롭게 써 주세요.

2.1 아!햏햏 #


 이거 유게에 있던 글 맞죠?
 그 때 달았던 리플들..므=_=흣 -By 아!햏햏
 一
 크.. 다 읽어버렸소...
 결론은 위의 덕규 햏자와 마찬가지요..
 저 논의 자체가 엽기구려..아햏햏
 중간에 괜히 실용성, 과학성 어쩌구 저쩌구 해서
 위의 의견들을 분류해 놓은 햏자때문에
 머리 아팠소...
 결론은 별로 필요 없는 내용이라는 것이었소.
 二
 한별 햏자의 오투동 자체가 엽기다라는 것은 말이 아니 되오.
 오투동에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 엽기 자체는 있을 수 없소.
 말하자면.. 엽기는 이데아 같은 거요.
 엽기라는 것은 정상에서 벗어난 괴이한거요.(사전적 의미와는 다르오. 요즘은 많이 바뀌었소.)
 그렇다면 정상이라는 것은 무엇이오?
 이 세상에 진정 정상이 있다고 생각하시오?
 아니오.. 넌 정상이구나 라는 표현은
 어떠한 관점에서, 정상에 가깝다는 의미요.
 즉 아햏햏을 싫어하는 안티가 어떤 사람보고 너 정상이구나라고 하면
 아햏햏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의미요..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절대적인 정상이라는 없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요.

 절대적인 정상이라는것이 없는 바....
 절대적인 엽기도 없소.
 즉, 모든 것은 엽기적이 될 수 밖에 없소.
 오투동도 아무리 엽기스럽고, 엽기에 가깝다 해도,
 엽기 그 자체가 될수는 없는 것이오.
 하여... 한별 햏자의 의견에 반박하는 바요.
 三
 아, 그리고, 엽기와 변태...
 그걸 정의한다고 한 그 변태의 속성도 문제가 있구려.
 변태도 엽기와 같이 완전한 변태란 것은 있을수 없고,
 그래서 변태를 저런 식으로 정의할 수는 없소.
 변태의 대표적 유형을 모았다 함이 옳겠구려.
 四
 오.. 또 한가지 결론을 얻었소..
 이걸 다 읽은 본 햏자도 상당히 엽기적인 놈이구려..아햏햏
 P.S. 숫자를 쓰니까 이상하게 점만 찍혀서... 무지 싫어하는 한자 씀..흙

2.2 678 #

  "김은종"이라는 청년 수배들어 가오.. 흥미로운 청년이구려..흐흐.. +678+
[http]김은종 홈페이지 - 한별
=>이미 쫘악~ 둘러봤지요~ 흐흐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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