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대해서는 아주 진보적(급진적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듯)인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남녀관계, 결혼에 대해서는 아주 보수적입니다.
여자는 결혼하면 직장생활 안하고 살림살이 해야한다는.
결혼하고 나서 집에서는 가사일 전혀 안하고 마누라한테 온갖 잡다한 심부름을 시키죠.여권신장과 여성해방을 외치는 사람들 - 페미니스트 - 에게는 이 사람은 보수적인 존재이고 타도(?) - 개혁해야할 대상이 됩니다.
정치와 노동문제에 대해서는 진보적이지만 여성운동, 여성노동에 대해서는 지극히 보수적입니다.
진보와 보수는 정치영역에서만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정치에 무관심 또는 보수 남녀문제에 대해서는 급진 ...
문화예술에는 아방가르드한 경향을 나타내면서도 먹는거는 한식만 먹는 사람.
어쩌면 취향 문제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전 노동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래디컬한 성향을 갖습니다. 그러나 지금 정치적 성향은 무관심 또는 자유주의적인 경향을 띕니다.
일에 대해서는 엄격함을 갖을려고 하지만 회사라는 조직에 대해서는 경직화되는 것에 대해 극도로 혐오합니다.
일만 제대로 한다면 출퇴근 시간이나 업무시간 따위는 신경을 안 씁니다.
어떻게 보면 일에 대해서는 자유주의적인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
남녀문제에 대해서는 눈맞고 배맞고 마음맞으면 남녀관계에 별의별짓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놈입니다. 결혼제도와 기성세대의 잣대는 아무 관심없습니다. 행동은 ... 귀찮고 육체적인 매력이 없어서 안/못하고 있습니다.
행동의 양태는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룸가면 이 아가씨들은 무슨 생각에 여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 팽팽돕니다. 이건 또 무슨 성향인가요.
사회 전반에 대해 '자유주의적이다'라고 할 때. 정치적, 사상적으로 보편적인 또는 학문적으로 정의된 의미와 양태가 있을겁니다.
사람의 성향은 이슈나 경우에 따라서 보수, 진보, 자유주의 등 다르게 나타난다고 봅니다.
결론은 없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여러 측면에서 자유주의적 성향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결론은 없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여러 측면에서 자유주의적 성향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