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구하는 것과, 그것도 길에서, 다음과 같이 답을 찾은 일은 어리석음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1. 답이 없다.
  2. 답이 없음을 이미 알고 있다.
  3. 답을 찾을 수 없음을 충분히 예상하고 있다.
  4. 답이 안 또는 내 범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5. 투입 대비 결과과 높지 않음이 직감적, 정성적, 정량적 잣대로 감지된다.

信心銘(신심명)에서 至道無難 唯嫌揀擇(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나니 오직 간택함을 꺼릴 뿐이니) 이라고 했다. 너무나 명백하지 않는가. 선택하지 않는 것 또한 선택하는 행위 가운데 하나다. 간택하지 않고 내버려 둘지다. -- JongYeob 2006-10-22 0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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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6-10-22 0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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