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별문학회 맑글터에 남겼던 말이 있다.

가벼움의철학이 필요하다.

당시 80년대 정서가 남아 있고 변하고 90년대 자유로운 분위기가 혼재하고있었다.
80년대처럼 눈에 보이는 억압이 있다면 과감하게 행동을 하거나 그냥 외면해 버리는 선택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늘 민족, 사회, 정치 따위에 대한 의무감에 무거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선배 생각은 무거움에 짓눌려 고민만 할 게 아니라 무엇인가 실천적인 것을 하자는 주장인 듯하다.

종엽가벼움의철학을 무엇인가 결정해서 행동할 때, 다른 생각으로 이리저러 왔다갔다 하지 않는 경우의 사고방식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무거움에서 벗어나 가벼움의철학이 필요한 게 무엇이 있을까?

  • 놀땐논다.
  • 현실과이상을구분한다
  • 사랑을할때는최선을다하라

우연히 본 Today's Fortune에 이런 말이 있다. 2003-01-27
Don't take life too seriously -- you'll never get out of it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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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3-01-27 1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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